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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방문한 외교사절단 "한국 도예 잊을 수 없어요" [경남도민일보 120407]
wasim 2012-04-21 09:57:17, 조회 : 1,196, 추천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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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방문한 외교사절단 "한국 도예 잊을 수 없어요"

2012.04.07   양창호 기자 | chyang@idomin.com

주한 외교사절단이 고성군 하이면 향림도예원(원장 이계안)을 방문하고 우리 전통가마의 작업과정을 체험해 우리 문화의 새로운 것을 배웠다며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지난달 30일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도미니카 그레시아 피오달리시아 피차도 폴란코 대사를 비롯해 터키·칠레·우즈베키스탄 등 20여 개국 대사 일행이 참석했다.

이들 외교사절단은 31일 하이면 향림도예원을 방문하고 이계안 원장으로부터 우리나라의 전통가마와 소성방법, 손으로 제작하는 기법에서 물레의 제작 등 도자기 체험과 우리나라의 도자기 작업과정 등 설명을 듣고 한국의 새로운 문화를 알게 됐다고 5일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이 원장은 후배양성을 위해 명지대학교 도자기기술학과의 석·박사과정 원생 10여 명을 초청해 현장 실습을 하는 등 현재 명지대학교 도자기학과 강사로 일주일 두 차례 출강하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 2007년 경남의 최고장인 1호에 선정됐으며 고성군 하이면 봉현리 향림도예원에서 후배양성을 위해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이계안 원장(오른쪽)이 주한 외교사절단에 도자기 작업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고성군

출처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76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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