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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예회관, 와심 이계안 도자기 전시회[시사코리아저널 140315]
wasim 2017-03-12 21:57:02, 조회 : 810, 추천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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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문예회관, 와심 이계안 도자기 전시회

2014.03.15  12:49:02 김용수 기자  |  yskim010@hanmail.net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와심 이계안(66) 도예작가가 사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16회 '신기하고 즐거운 도자기 여행 전시회'를 갖는다.

향림도예원은 인근 고성군 하이면 와룡 1길22(봉현리 118-3)에 소재, 이계안 도예작가는 사천시 남양동 중촌에서 출생, 3대에 걸쳐 도예를 전승해 오고 있는 강한 창작열을 갖고 여러 가지 방법의 실험적 표현과 부분 부분을 깊이 연구해 오고 있는 작가다.

특히 이 도예가만의 독특한 기법으로 도자기에서 표현하기 어려운 질감을 작품에 잘 응용해 현대와 전통을 함축시킨 화병 및 생활도자기, 다기 등의 작품들을 신비롭게 빚어 내고 있다.

현재 경상남도 최고 장인회 회장직에 재임중이며, 한국미협 산업 미술가회 회원, 지난 2005년 행자부가 선정한 문화예술부문 신지식인, 2007년 1월 경상남도 제1회 도자기부문 최고 장인 1호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11월에는 제2회 한국예술문화명인에 이름을 경남에서 유일하게 올렸다.

이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1, 2회 입선, 서울신문 현대도예전 특선, 경남 신문 도예공모 전통부문 특선, 민예전 동상 . 장려상 . 기관장상, 한국 현대미술대전 금상외 다수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

KBS초대석, KBS 2TV 경영작전 성공할 수 있다 출연, MBC문화가 산책과 KNN 경제를 살립시다 도예의 현대화 출연. 서경방송 '창작의 현장' 1,2부에 걸쳐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루었으며, 현재 향림도자기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철유, 천목, 요변, 결정, 진사, 재유 등을 전통가마와 현대가마에 응용해 그 차이점에 대해 특별히 연구하고 있다.
    
  
개인전은 지난 1985년 10월 초대전을 삼천포문화원에서 시작해 88년 5월 서울 백상기념관, 90년 삼천포문화원, 92년 부산시민회관, 94년 경남도문화예술회관, 96년 부산엘지종합금융, 2000년 부산시청, 2001년 경남 청소년수련관 고성에서 가졌다.

이후 2003년 진주시청, 2004년 불우이웃을 위한 작은 초대전 경남 고성군청, 2005년 부산국제신문사, 2008년 통영시민회관, 2009년 고성공룡엑스포전시실, 2009년 서울 롯데백화점명품관, 2010년 부산 몽마르트 갤러리,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등 15회 차레 열었다.

이 작가는 개인전시회 인사말에서 "은사님이신 故 봉계 김재석 선생님의 권유로 고향에서 첫 전시회를 연 후 30년이 지났다."며 "그동안 서울 인사동 백상기념관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본점미술관까지 15회 개인전을 했는데 이번 고향 삼천포에서 전시회를 다시 열게되니 은사님이 더욱 더 그립다"고 회고했다.

"'작가는 전시회를 정기적으로 가져야 자기발전에 도움이된다'라고 강조하셨는데 지금의 나는 아이디어가 고갈되고, 가슴속마저 텅 비어버린 것 같지만, 그 때 스승님의 가르침을 회상하면, 목표가 생기고 마음속 깊은 곳이 찌릿해지고, 다시금 희망과 힘이 생긴다"며 "'나의 힘으로는 벅차지 않을까?라고 염려만 하고 있을 내 모습을 미리 보신 듯 '지금의 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교훈을 주셨구나' 하며, 감사하는 마음이 더욱 새롭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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